국무원 새로 편성된 부문, 어떤 사업 전개했나?
2018년 04월 17일 15: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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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무원 새로 편성된 여러 부문에서 륙속 간판을 걸었다. 지금까지 생태환경부, 퇴역군인사무부, 비상관리부를 포함한 10여개 새 부문이 이 작업을 완성했다. 그와 동시에 이 부문들은 새로운 신분으로 맡은 사업을 륙속 전개하고 있다.
국무원 새로 편성된 10여개 부문 간판 걸어
4월 16일, 생태환경부, 퇴역군인사무부, 비상관리부 등 국무원 새로 편성된 부문이 제2진 현판식을 각기 진행했으며 대외적으로 직책을 공식 리행했다.
국무원 새로 편성된 부문 중,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월 27일 가장 먼저 간판을 걸었다. 그후 국가이민관리국, 농업농촌국, 국가량식물자비축국은 청명휴가 전에 잇달아 이 작업을 완성했다.
4월 8일,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문화관광부에서 간판을 걸었고 이틀후인 4월 10일 국가림업초원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자연자원부 등 세 부문에서 같은 날에 간판을 걸었다.
이와 동시에, 새 부문의 지도부 또한 륙속 배치되였다.
전반적인 배치로부터 볼 때, <당과 국가 기구를 심화할 데 관한 개혁방안>에서 렬거한 시간표에 따라 중앙과 국가기관 기구개혁은 2018년 말전에 전부 완성하게 된다.
편성 후, 새 부문 어떤 사업 전개했나?
사실, 새로 편성된 부문은 간판을 걸기 전에 이미 새로운 신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두 회의가 끝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 편성된 생태환경부는 자연자원부 등 기타 6개 부문과 련합하여 ‘록색방패 2018’ 자연보호구 감독검사 전문행동을 포치했다.
새로 편성된 후 전개한 첫 중요한 전문행동인 ‘록색방패 2018’ 전문행동은 전국 469개 국가급 자연보호구와 847개 성급 자연보호구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환경문제를 전면적으로 조사처리하고 자연보호구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법률, 법규 위반 행위를 철저히 제지하고 엄벌하게 된다.
이 밖에 지난달 생태환경부, 공안부, 최고인민검찰원에서는 또 산서성 장현의 한 기업에서 타지역에 비법적으로 생산페기물을 쏟아버린 사건에 대해 공동으로 감독처리할 것을 결정했다.
자연자원부에서는 현판식 당일 1호 공고-<2017년 국가토지감찰사업상황에 관한 공고>을 발부하기도 했다. 공고는 처분수위를 강화하고 활성화하며 주택항목 개발건설을 가속화하며 부동산시장의 안정을 수호할 것을 지방에 독촉했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는 다단계판매에 대해 강력하게 타격해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 발부한 <다단계판매 타격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할 데 관한 의견>에서는 랑방, 북해, 남녕, 남경, 무한, 장사, 남창, 귀양, 합비, 서안, 계림을 2018년 다단계판매 중점 정돈 도시로 정했다.
그외 새로 편성된 비상관리부에서도 공식사이트에 사이트 기획설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사회 각계에서 헌언헌책하여 비상관리부 사이트를 일류의 정부사이트로 만들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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