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AGV(자동반송차)가 상해 양산 심수항 4기 공사 부두에서 시운행을 하고있다.
현재 건설중인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 자동화부두—상해 양산 심수항 4기 공사가 현재 마지막 설비설치와 테스트단계에 들어섰는데 년말에 개항하여 시운영을 계획하고있다.
양산 심수항 4기 공사항목은 총 사용면적이 2.23평방킬로에 달하며 전단계 기초건설공사는 중건항무(中建港务), 중교상해항도국(中交上海航道局), 중교삼항국(中交三航局)에서 공동으로 완성했다. 양산 4기는 2350메터의 해안선을 가지고있으며 1차적으로 7개의 계선장을 건설했다. 올해 년말 개항후 매년 400만 규격상자의 항구물동능력을 형성하게 된다. 후반기에 계속 규모를 확대한후 항구몰동능력은 매년 630만규격상자에 이르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