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0일발 인민넷소식(인민넷 전방보도팀): 오늘 오전, 12기 전국인대 5차 회의는 기자회견을 거행했다. 전국인대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주임위원 류빈걸, 내무사법위원회 부주임위원 왕승명, 재정경제위원회 부주임 위원 윤중경, 환경자원보호위원회 부주임위원 원사,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예산사업위원회 부주임 류수문,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 비서국 순시원 부문걸이 “인대감독사업”의 관련문제에 대한 중외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지난해 식품안전법 실시정황에 대해 진행한 전국인대의 집법감사의 효과는 어떠했는가”는 물음에 대답할 때 전국인대 교육과학문화위생위원회 주임위원 류빈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번 검사는 인대집법검사 이래 규모가 가장 높고 가장 크며 혁신이 제일 많은 한차례 집법검사였다. 장덕강위원장이 친히 검사조를 이끌고 농전, 식탁, 학생식당, 질검사기구, 식품가공공장의 전반 체인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는데 전반을 포괄한 한차례 검사였다. 이번 집법검사를 통해 식품안전감독 사회공동관리구도의 형성을 추동했다고 류빈걸은 말했다.
류빈걸을 집법검사의 효과가 아래의 몇개 방면이 있다고 표시했다.
첫째로는 큰 힘을 들여 이 법률을 보급했다. 식품안전법을 수정해서 일년도 안되는 사이에 집법검사를 한것은 바로 이 법률의 깊이있는 관철을 진일보 추동하려는데 있다.
둘째는 식품안전제도의 진일보 보완을 추동했다. 작은 식품, 작은 가공소, 작은 가게, 공공식당 등 구체적인 식품공급단위는 모두 이 법률에 근거해 규정제도를 보완했다. “우리가 알아본데 따르면 지방과 관련부문은 100여개의 부대적 법률제도를 출범시켰다.” 류빈걸은 “이는 우리들의 관리를 엄격해지게 했다”고 말했다.
셋째는 일부 두드러진 문제들을 해결했다. 이를테면 중국식품의 표준문제, 중국식품공급체인의 랭장체인문제, 중국식품검사감독과정에 존재하는 제도화 부재 혹은 미급 문제이다 이번 검사를 통해 두드러진 문제들이 해결을 봤다.
넷째는 관리를 강화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는 집법검사를 통해 현재 기층에는 표면적으로 집법인원이 많지만 실제상에는 식품검사인원이 적다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인대 상무위원회는 기층에 반드시 식품약품집법인원의 충분한 수량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때에 제출하여 국가 편제부문과 지방을 통해 식품감독의 력량을 강화하고 기층감독관리 고리에서의 문제를 해결했다.
다섯째는 사회공동관리구도의 형성을 추동했다. 식품안전은 모든 사람, 모든 가정, 모든 업종에 관계되고 국가의 20개 부문에 관계되는바 현재 이미 사회공동관리의 체계를 형성했다.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은 수십개 부문을 조률하여 참가하게 하여 식품감독에서 원자재 생산, 농업부문, 수산부문, 림업부문으로부터 가공운수과정에 이르기까지 ,또한 마지막의 식품공급에 이르기까지 공동관리의 국면을 형성했다. 그 사이 매개 고리는 모두 감독관리의 범위에 들었는바 전국인민이 건강하게 먹고, 안전하게 먹고, 시름놓고 먹을수 있도록 보장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