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랑랑과 빅뱅의 첫 크로스오버(跨界) 합작이 이루어졌다.
일찍 작년 겨울 빅백 멤버 태양은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열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중국 연예인은 랑랑이라고 했으며 어릴적부터 피아니스트가 꿈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행운스럽게 랑랑과 합작할수 있게 되여 태양은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표시했다. 랑랑은 빅뱅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룹이고 그들의 음악은 아주 생동하고 사기를 북돋는다고 했다. 이번 음악성전에서 마침 한차례 크로스오버의 기회를 마련해주었기에 우리는 서로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허설에서 랑랑과 팀장인 지드레곤은 곡에 대해 부단히 토론했으며 많은 령감의 불꽃이 타올랐다. 처음 합작한만큼 쌍방은 가장 좋은 효과로 관중과 팬들에게 보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