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독학 직접시험 다음달부터 시점 가동
년말전까지 자주적 시험신청 실현
2016년 03월 24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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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급으로 연장시험업무 이양 추동
인민넷 조문판: 공안부 교통관리국이 23일 소집한 영상회의에서는 자동차운전시험제도개혁의 준비실시정황을 통보했다. 이는 자동차시험제도개혁의 가동과 실시, 교통관리 전체적 개혁의 추진과 락착에 대한 재동원, 재포치, 재강조이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독학 직접시험, 자주적시험신청 시점은 이번 제도개혁의 열점, 초점이자 난점이다. 독학 직접시험 시점임무를 담당할 16개 도시는 업무과정조정을 확보해야 하고 훈련로선을 설정해야 하며 표지표시 설치, 표지판 제작인쇄, 집법제도 완비화 등 준비사업을 잘 해야 한다. 법에 의해 규정을 위반한 거리련습행위를 조사하여 련습도로의 교통안전질서를 유지해야 하고 독학과정중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법에 의해 조사하고 법에 의해 처리하며 배상청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추적평가를 실시하고 시점효과를 총결하며 제때에 문제를 발견하고 선전인도를 잘해야 한다. 4월 1일전 시점 지역과 시는 전체 요소 련습과 시험을 진행해 자동차시험제도개혁을 확보해야 하며 당일 자동차 학습표시가 법에 의해 발부되여 독학인원들이 길에서 련습할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자주적시험신청 임무를 담당할 28개 도시는 인터넷 자주적시험신청플랫폼의 응용을 가속화해야 하고 비시점도시에서도 시간표를 짜서 플랫폼의 건설응용을 가속화해야 하며 올해 년말전에 전면적으로 자주적시험신청을 완성하고 훈련과 시험 신청이 확실히 분리되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