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발 인민넷소식: 3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마이테레사X빅토리아 베컴" 시그니처 디너 사진행사에 소녀시대 티파니와 빅토리아 베컴이 참석했다. 티파니는 블랙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달콤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으며 빅토리아 베컴은 블랙 수트에 머리를 묵고 도도한 표정을 유지했다.
팝그룹 스파이스걸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축구 스타 데이비트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론칭 기자회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