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홍대표: "인터넷+"에 기초한 "흑룡강식품안전데터센터" 건설에 관한 건의
2016년 03월 17일 09: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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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6일발 인민넷 조문판 소식(임영화): 전국인대 대표이며 흑룡강성 성기위업( 圣基伟业）부동산개발유한회사 리사장인 장일홍은 이번 량회에서 "인터넷+"에 기초한 "흑룡강식품안전데터센터" 건설에 관한 건의를 제출했다.
농경시대, 공업시대를 거쳐 정보시대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의 력량은 계속하여 민생사업의 유력한 보장이였다. "인터넷+"시대가 부단히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음에 따라 이동인터넷도 점차 우리의 생활을 개변시켰고 농업, 농산물과 록색식품도 새로운 모식으로 우리의 생활에 복무하고있다.
식품의 "밭에서부터 식탁"까지의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실체의 제조와 생산의 과정일뿐만아니라 안전보장과 정보전달의 과정이다. 하여 "인터넷+"에 기초한 식품안전의 정보서비스와 감독관리체계를 건립하는것은 시대와 백성의 수요에 부합된다.
우리는 조사연구를 거쳐 "흑룡강식품안전데터센터"를 건립해야 한다고 인정한다. 이는 식품안전생산사슬의 전체 데터기록을 분석하고 관리하며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 흑룡강성록색식품의 발전과 농업농산물의 가공에 새로운 기회와 전도를 가져다줄것이다. 흑룡강식품안전데터센터의 건설에는 아래와 같은 4가지 분센터가 포함된다. 1. 흑룡강식품질안전위험평가데터센터. 2. 흑룡강식품질안전리력추적데터감독통제데터센터. 3. 흑룡강식품조기경보소환데터센터. 4. 흑룡강 식품안전정보조사데터센터이다.
"데터센터"는 정부에 책임지는 상대적으로 독립되고 전문적인 기구가 운행하고 관리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대학교 등 기관에 성급 기술센터를 건립하여 데터센터시스템의 건설, 유지, 업그레이드와 발표를 진행한다. "데터센터"는 기초도구로서 식품안전에 대해 감독하고 관리하고 자문하고 결책하고 추적하여 조기경보시스템에 확실한 기술적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정부, 기업과 백성이 주목하는 식품안전에 대하여 전방위적인 정보와 데터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1. 흑룡강식품질량안전위험평가데터센터
백성들이 주목하는 산지환경오염, 중금속오염, 농약잔류, 짐승약잔류, 화학오염물, 생물독소오염을 중요한 지표로 하고 위험분석, 위험관리, 위험교류의 데터센터 등의 구축을 완성하여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이 주목하는 식품안전프로젝트를 해결하는것을 출발점으로 하여 전체 과정의 식품안전을 평가하고 분석하여 흑룡강 "2대평원"의 식품안전관리사업이 뚜렷한 목표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
2. 흑룡강식품질안전리력추적데터감독관리데터센터
"2대평원"의 벼, 옥수수, 콩, 밀, 감자, 잡곡 등 량질 농산물과 식품의 원산지를 추적하여 안정된 동위원소 지문도보데터베스(同位素指纹图谱数据库), 근적외선 유기물지문도보데터베스(近红外有机物指纹图谱数据库), 광물원소지문도보데터베스, 휘발물(전자코)지문도보데터베스[挥发物(电子鼻)指纹图谱数据库], DNA생물지문도보데터베스(DNA生物指纹图谱数据库)의 건설을 전개하고 원산지 샘플구성채집, 의기검측, 수치분석, 모형건립과 도보베스건설 등 전문기술사업을 통해 지지하여 실현해야 한다. 흑룡강 우수제품에 진실한 리력추적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지리표지제품의 원산지보호기술과 질리력추적기술을 제공해야 한다.
3. 흑룡강식품조기경보소환데터센터 구축
"2대평원"의 량식산지에 대해 원산지지리정보시스템, 농업투입품정보관리시스템, 농업생산표준정보시스템, 가공기업안전통제시스템, 전문가분석결책 등 시스템을 건립하여 제때에 빠르게 위험등급의 판정을 실현하고 제때에 조기경보정보를 발표하고 제때에 안전통제기술의 간섭을 진행하여 결책을 거친후 내부 혹은 공중의 결함제품의 소환정보를 발표한다. 농업생산기업과 식품가공기업을 줄이고 브랜드손익을 피해야 하는데 이 데터센터의 건립으로 이상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4. 흑룡강식품안전정보조사데터센터
정부에 전문분석, 위험조기경보와 검사방지 등 방면의 결책지지기능을 제공하고 기업자체의 시스템플랫폼을 건설하며 질 관리와 통제 능력을 제고하고 농호들이 농전환경과 양식환경정보에 근거하여 전문가시스템을 통해 자문과 결책을 할수 있게 하며 소비자가 이 "데터센터"를 통해 구매하려는 제품의 원산지정보, 생산투입품정보, 가공기업안전정보, 제품질검사보고와 국가질검사기관의 검측보고 등 정보를 얻고 2대 평원 원산지의 농산물과 식품공신력을 제고하는데 과학적이고 강유력한 지지를 제공한다.
우리는 연구조사를 거쳐 흑룡강성과학기술청이 "11.5"기간부터 중점적으로 이런 류형의 프로젝트를 지지하여 중요한 경험을 획득했고 특히 "12.5"기간 식품안전질 리력추적 등 정보화공정에 중점연구개발 전문프로젝트를 설치하여 흑룡강성 8.1농업개간대학, 할빈공업대학, 흑룡강농업개간 선두기업(북대황미업 등) 과학연구기관과 기업단위들이 이 령역에서 게통적인 연구를 전개해왔고 이미 중대한 진전을 획득하여 데터센터건설에 기술적지지를 제공할수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이는 흑룡강사람들로 하여금 진정한 흑룡강 록색식품을 과학적근거를 가지고 자신감있게 팔수 있도록 할수 있다.
흑룡강성은 량식생산대성(大省)과 특색식품가공대성이지만 식품안전데터센터 감독통제와 실시 플랫폼 건설이 아직도 발전단계에 처해있다. 어떻게 흑룡강성의 2대평원 농산물가공브랜드기지와 록색식품생산대성을 만들고 이에 적응하는 비교적 훌륭한 조작성이 있는 식품안전정보플랫폼을 건설하여 진정으로 "인터넷+"식품안전의 정보서비스와 감독관리체계를 실현할수 있는가 하는것은 흑룡강 식품기업, 대학교와 과학연구소들이 현재 직면한 가장 긴박한 현실적문제이다.
국내의 현황에 근거하여 우리는 흑룡강성지역에 적합한 주요농산물 안전정보플랫폼을 건설하여 위험평가를 집성하고 추적가능하고 조기경보로 소환과 조사가 가능한 특색있는 "흑룡강식품안전데터센터"를 건설하는것은 정부, 기업, 백성의 수요에 부합되고 기회와 도전에 직면한 흑룡강성식품이 신속하게 발전할수 있는 시대적수요를 만족시키는데 부합되는것이라고 인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