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업가 대표위원들 발전신심 방담: 총서기 중요연설은 정반성
2016년 03월 13일 12: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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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습근평총서기가 정협회의에 참가한 중국민주건국회, 중화전국상공업자련합회 위원들을 찾아 위문할 때 발표한 중요연설은 광범한 비공유제 경제인사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련며칠, 여러 사람들은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총서기의 중요연설은 정반성(定盘星, 저울대의 첫번째 눈금)이라고 하면서 당과 국가의 격려지지, 특히는 총서기의 간절한 기대를 창업혁신의 거대한 동력으로 전환하여 “13.5”의 량호한 시작과 전면적 초요사회 건설의 실현을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하겠다고 분분히 밝혔다.
우리 나라 비공유제경제는 작은데로부터 큰데로, 약한데로부터 강한데로 나아가까지 우리 당과 국가의 방침정책의 인도하에 실현되였다. 장기이래, 우리 나라 비공유제경제는 쾌속적으로 발전하여 성장안정, 혁신촉진, 취업증가, 민생개선 등 방면에서 중요한 작용을 발휘했다. 비공유제경제는 경제를 안정시키는 중요한 기초이고 국가세수의 중요한 원천이며 기술혁신의 중요한 주체이고 금융발전의 중요한 의탁이며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의 중요한 력량이다. 비공유제경제는 신속한 발전을 가져와 국내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초과하고 세수가 50%를 초과했으며 신규증가 취업이 90%에 달했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전면적 개혁심화의 부단한 추진과 더불어 비공유제경제발전의 정책조치가 보다 완벽해져 비공유제경제발전을 격려, 지지, 인도하는 정책체계가 형성되였는바 비공유제경제발전은 전대미문의 량호한 정책환경과 사회분위기에 직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