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행인들이 미국 수도 워싱톤의 타이달 베이신(Tidal Basin) 호수옆에서 벚꽃을 감상하고있다.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워싱톤 타이달 베이신의 수천그루의 벚꽃도 만발하였는데 대량의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벚꽃을 감상하였다(신화사 기자 은박고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