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보》뉴욕넷 종합보도: 최근 유튜브의 동영상에 의하면 카나다 토론토 부근의 한 초보엄마는 “법적실명자”지만eSight의 첨단기술에 힘입어 처음으로 자기 첫 아기의 진짜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eSight회사는 베이츠가 출산 당일 자신의 아기를 볼수 있게 하기 위해 eSight라는 안경설비를 빌려주었다. eSight는 이 안경의 가격이 1.5만딸라로 카메라와 현시설비가 있고 선진적인 계산기술을 통하여 실명자에게 실시간시각을 가져다줄수 있다고 하였다. 이 설비를 착용한 시각장애인은 시야를 확대 또는 축소하거나 화질을 높이거나 영상을 수정할수 있으므로 사람들의 부동한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고 한다. 가격이 너무 비싼데다 보험료로 지불할수도 없었으나 eSight회사는 이 설비를 흔쾌히 베이츠에게 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