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1월 19일발 인민넷소식: 한국News1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동물보호협회 성원들은 현지시간 18일 오전에 서울마포구홍대입구역 부근에서 “모피반대”활동을 열었다고 한다. 성원들은 연극의 형식으로 “여우사냥 모피획득 행동 반대” 동물보호리념을 선전하였다. 활동 당일 참가자들은 “매년마다 1억마리 넘는 야생동물들이 모피때문에 참살당하고있다. 이런 잔인한 동물학대행동은 우리사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적극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