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쫓아주고 격려하며 따뜻함 전해주어
인민넷 종합: 눈이 흩날리는 북경의 겨울은 예술학원 응시 준비의 관건적시간이기도 하다. 북경영화학원 선배들도 적적함을 견디지 못하고 찬바람과 눈보라를 무릅쓰고 한자리에 모여 예술학원 응시의 길에서 분투중인 지망생들을 응원해주었다. 그들은 “녀자선배가 그대를 기다린다”를 공연하여 축복과 따뜻함을 전하면서 지망생들에게 “예술의 꿈”을 용감히 추구하라고 격려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