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한국 서울 강남구에서 중국의 신인부부가 웨딩사진을 찍고있다. 한국 《조선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작년 중국 신인부부 7000쌍이 한국에 와서 웨딩사진을 찍었으며 업계의 예측에 의하면 올해는 1만쌍을 초과하는 중국 신인부부가 한국에 와서 웨딩사진을 찍을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