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1일, 조선 《로동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에 재배원구를 시찰했는데 기간에 그는 몇번이나 쪼그리고 앉아 나무모의 성장상황을 살펴본것으로 보아 그의 다리질병에 큰 문제가 없는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