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련합조간신문》에서 최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의 프로포즈문화는 변하고 있는데 과거 조선 청년남성이 결혼반지로 프로포즈를 하던데로부터 핸드폰으로 프로포즈를 하는 방식이 젊은이들의 환영을 받고있다고 한다.
보도는 한 조선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최근 조선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환영하는 프로포즈선물은 핸드폰이며 결혼반지는 2위로 물러섰다. 핸드폰이 프로포즈선물로 된것은 멀리 있어도 옆에 있는것처럼 련인와 대화할수 있기때문이다”, “돈있는 가장의 자녀를 제외하고 일반가정이나 독신녀성은 핸드폰을 살 돈이 없다. 젊은 녀성이 핸드폰을 들고 다닌다면 이미 결혼했거나 남자친구가 있다는것으로 여긴다”고 했다.
금반지가 과연 정말로 “평양핸드폰”에 의해 대체되였을가? 아래 사진으로 조선사람들이 련애하는 모습을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