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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예광휘): 재직간부의 모든 개인주택정보를 조사하고 일체 아빠트입주정보를 확인하는 500여개 조사편지가 군대와 지방의 단위에 발송되여 규정위반 주택 231채를 정리반환하게 했다. 기자가 일전 남해함대 모 기지 후근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7월이래 이 기지에서는 주택 재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 남의 미움을 받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력한 조치로 특별조사행동을 전개해 231채 규정위반 주택을 전부 정리반환하게 했다. 이 조치는 작풍개진효과로 장병들의 신임을 받았으며 여러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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