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주석 습근평이 초청에 응해 G20 정상 제9차 회의에 참석하고 오스트랄리아를 국빈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습근평주석이 국가주석 취임후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첫 방문이다. 오스트랄리아 각계는 습근평주석의 오스트랄리아방문을 열렬히 환영했으며 량국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더 발전할수 있기를 기대했다.
경제무역과 투자 협력 보편적 호황세
“습근평주석의 오스트랄리아방문은 경제무역, 투자 등 분야에서의 상호 소통과 협력을 크게 제고시킬것이며 중국기업이 오스트랄리아의 투자환경을 일층 료해하고 오스트랄리아기업이 중국시장수요를 더욱 많이 알게 할것이다”면서 오스트랄리아 중효투자고문회사(中效投资顾问公司) 총경리 브루스 맥로린은 격동된 어조로 본사기자에게 “오스트랄리아와 중국 자유무역협정의 체결을 아주 기대한다. 이는 량국 인민에게 더욱 많은 실제적 혜택을 갖다줄것이다”고 말했다.
문화와 민간래왕 새로운 기회 맞이
중국과 오스트랄리아 교육협력은 최근 줄곧 심화, 발전해왔으며 중국은 이미 오스트랄리아의 최대의 해외류학생 원천지국으로 되였다. 현재 오스트랄리아에 있는 중국류학생은 도합 22만명에 달한다. 현재 오스트랄리아국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공부하고있는 뢰희영은 기자에게 “중국의 많은 류학생과 마찬가지로 나는 습근평주석을 만날수 있기를 아주 많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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