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은 16일 브리즈번에서 뉴먼 호주 퀸즐랜드주 주지사를 회견했다.
습근평 주석은 퀸즐랜드는 호주의 경제, 과학연구, 문화강주이며 또한 중국과 호주 협력의 활력소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퀸즐랜드주의 최대 무역동반자이고 최대 수입내원지이며 최대 수출시장이라고 하면서 쌍방간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퀸즐랜드주가 량국관계발전을 추동하는데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먼 주지사는 퀸즐랜드주는 중국과의 왕래를 확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투자를 환영하고 보다 많은 중국 공민들이 퀸즐랜드를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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