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광동 보녕 군부진의 한 가정공장에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다. 보녕정부는 통보에서 화재로 11명이 질식 사망하고 17명이 정도 부동하게 부상당해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다고 하였다.
신고를 받은후 게양시당위, 시정부는 고도로 중시했고 계양시 부시장 진징민과 공안국 국장 사요기는 현장에 가서 사고처리사업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