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13시경, 서안 네티즌은 미니블로그에서 서안 종루 지하통로에서 한 남자가 피투성이 되여 벽에 기대여 있었다고 전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 사건은 두 넝마주이가 지하통로에서 생수병 하나때문에 충돌이 발생하여 싸우다가 그중 한명은 칼로 대방을 찌른후 도망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