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차량 번호판과 증건 위조
진모 고의상해죄로 형사구류
13일, 남녕시 서향당구 우애로 립체교 교통사고로 인한 군중성 분규사건에 대해 16일 남녕공안부문은 주요용의자를 포함한 56명을 나포했으며 그중 33명이 이미 형사구류됐다고 통보했다.
13일 20시 24분, 진모가 운전하는 차량번호판이 없는 승용차가 우애립체교아래에서 막모의 택시와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서로 다투다가 택시운전사 막모가 구타를 당했다. 이에 주변군중들이 대량 모여들어 구경했으며 일부 사단조작자들이 진모의 차를 뒤엎자 차에서 구식 군용차량 번호판 2개가 나왔으며 사단조작자들은 그 차량에 불을 질렀다.
공안기관과 광서주둔부대의 확인을 거쳐 운전기사 진모의 구식 군용차량 번호판과 증건은 위조된것이였으며 그의 승용차는 차량번호판과 증건이 없는 차량이였다. 진모는 고의상해죄로 이미 공안기관에 형사구류되였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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