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발 인민넷 소식: 조선중앙통신사가 7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평양 기초공장을 시찰하고 이 공장은 조선 “로동인민의 진귀하고 보기 드문 궁전이고 로동당시대의 맛있는 공장, 애국주의가 가득 찬 공장”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조선의 모든 단위에서는 평양 기초공장을 따라배우것을 지시했다. 조선 고 국가지도자 김일성도 이 공장을 시찰한적이 있으며 또한 기념비를 세웠다.
소식에 의하면 김정은은 선후로 공장연혁소개실, 공장탁아소, 전자도서관, 과학기술도서실 등을 참관했으며 공장문화회관의 운영상황, 생산절차 등을 료해했다. 김정은은 특별히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대학 등 대학생들이 합작생산과 포장공장의 현대화를 실현한데 대해 축하를 표시했다. 그는 또 공장에서 새로 건설한 사우나, 수영관, 미용실, 리발관, 음악감상실 등을 일일히 참관했다.
마지막으로 김정은은 사업인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조선 당과 국가의 지도자인 최룡해, 문경덕 등이 함께 자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