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이 16일 조선과 미국간의 고위층 담판을 제의한후 이 제의가 조한 관계에 주는 영향에 대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여론은 이번에 조선이 미국과의 담판을 제의한것은 한국을 따돌리려는 전술이라고 인정했다. 이에 앞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하기로한 조한 당국간 회담은 쌍방대표단 단장의 급별에서 쟁의가 있어 취소되였다.
다른한 보도에 의하면 워싱톤측은 지금 비교적 랭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선이 미국 공휴일에 담판을 제의한데 대해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위원회 대변인 하이데이는 현지 시간으로 16일 성명을 발표했다. 하이데이 대변인은 미국은 조선과 신뢰 담판을 진행하려 하지만 조선측이 반드시 국제의무를 리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워싱톤포스트지” 등 미국 매체도 대화가 진행되기 어려울것이라고 보도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