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일보》가 6월 16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부산에 살고있는 한 청년남성이 녀자친구와의 만남을 거절당하자 녀자친구의 집 문앞에서 스스로 몸에 불을 붙여 자살했다.
당지 경찰측에서 토로한데 의하면 이 남성은 며칠간 녀자친구와 모순이 잦았으며 그의 녀자친구는 그와의 만남을 거절했다. 하여 남성은 녀성측의 집에 와서 화해를 구했고 그 과정에 쌍방은 또 입다툼이 발생했다. 남성은 사전에 준비해 온 자동차 휘발유를 꺼내들고 녀자친구와 함께 죽을려고 시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남성은 끝내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그의 녀자친구는 목부위와 등에 화상을 입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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