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오스트랄리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좋은 일자리”초빙 결승에 참가한 18명의 지원자들이 시드니에 도착했다. 올해 3월 오스트랄리아관광국에서는 재차 “세계에서 가장 좋은 일자리”기획을 출시하여 전세계적으로 6명의 고용자를 모집하여 오스트랄리아 각지의 관광항목을 추천하고 선전하게 된다. 그중 시드니에서 마음껏 놀기, 남오스트랄리아 야생동물원 호리원, 멜보른 생활패션 촬영사, 북오스트랄리아 탐험가, 퀸즐랜드공원 순시원과 서오스트랄리아 풍미미식가 등 6개 직무가 포괄된다. 시간은 반년이며 총 수입은 10만 오스트랄리아 달러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