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거행된 년도 미녀선발대회가 6월 16일 저녁 막을 내렸다. 코네티컷주에서 온 25살의 참가자 엘림 블라디가 이번기 “미스 USA”우승을 획득했다.
불라디는 16일 저녁 시합에서 흰색 롱치마를 입고 나와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뉴욕에 있는 한 아빠트를 사용할 권리가 주어지게 된다. 또한 대중들이 유선암과 란소암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게 하기 위한 전국 순회강연을 다니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