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한국 서울에서 감독 왕가위, 배우 량조위와 장쯔이가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당일, “2013년 중국영화제”가 한국 서울에서 막을 열었다. 영화 “일대종사”는 개막영화로 상영되였는데 이 영화의 감독 왕가위와 주연배우인 량조위, 장쯔이가 영화제 개막식과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중국영화 대표인물을 만나다”이며 11편의 중국영화를 방영하게 된다(신화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