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방송공사(BBC) 뉴스채널은 이날 “신주10호”발사를 중계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유인우주비행항목은 많은 부분이 독립적으로 진행된것으로서 국제우주정거장 참여측과의 합작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앞으로 몇년사이에 개변될것으로 전망되는데 유럽은 이미 중국과 대화를 시작했고 미래에 가능하게 우주비행사를 중국우주정거장에 보내는 항목에 참여할것이다. BBC는 유럽우주비행국 유인우주비행항목주임 토마스 루이터의 말을 인용하여 유럽우주비행국은 가능하게 중국과 합작을 전개하게 되는데 “목전 유럽 우주비행사센터의 동료들은 이미 중문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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