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그룹 창시자인 하향건이 25일 불산시에서 총액이 60억원에 달하는 의연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있은 의연식에서 화적 자선기금회는 총액이 60억원에 달하는 의연계획을 내왔다. 여기에는 주주권 의연과 현금 의연 두가지 부분이 망라되여 있다.
하향건은 보유하고 있는 1억주의 미디어 그룹 주식을 의연하여 자선 신탁을 설립한다. 한편 현금 의연총액은 2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5억원 현금을 들여 설립한 순덕 지역사회 자선신탁이 망라되여 있다. 이밖에 15억원의 현금은 정밀 가난구제, 교육, 의료, 양로, 혁신창업, 문화전승, 공익자선사업발전 지지 등 여러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하향건은 또한 두개의 신형 자선기금회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성, 시, 구, 진 등 5개 자선회를 상대로 의연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성금은 전문 공익자선기구에서 자선 프로젝트의 규범화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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