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력시장화 교역, 초보적인 규모 갖추어
2017년 07월 27일 15: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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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년래 우리나라가 질서있게 전기사용계획을 개방함에 따라 시장화 교역이 초보적인 규모를 갖추었다. 2016년 전국적으로 직접교역을 망라한 시장화교역 전기량은 1조 킬로와트시에 달해 전사회 전기사용량의 19%를 점했다.
새 라운드 전기개혁은 전기판매 공급측개혁을 안정하게 추진할것을 제출했다. 따라서 쌍방이 협상하여 가격을 정하는 시장화 교역규모가 날로 확대되였다. 발전개혁위원회 경제체제 종합개혁사 왕강 순시원은, 올 상반기 전국각지가 체결한 직접 교역 년간, 월간 계약과 교역기반 집중교역 전기량은 루계로 9천5백억 킬로와트시에 달하고 이미 집행한 계약중 전기가격은 평균 4.7원 하락했다고 소개했다.
근년래 우리나라가 배전 판매업무 규제를 다그쳐 완화함에 따라 전기판매 공급측 시장경쟁기제가 초보적으로 건립되였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전력교역기구에 등록한 전기판매회사는 1859개에 달해 전략 사용자들에게 다양화 선택을 제공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