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사천성 남충시의 한 사무실에서 사업일군들이 방독면을 착용한채 사무를 보고있다. 최근들어 남충시의 한 아빠트단지 주민들과 영업호들은 엘리베이터 통로를 통해 역한 냄새가 올라오는데 냄새가 너무 지독해 눈도 뜰수없고 목이 아프며 가슴까지 갑갑하다고 호소하고있다. 이때문에 이 아빠트단지내의 한 회사에서는 인터넷으로 방독면까지 구입하여 종업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아빠트단지 물업관리부문은 역한 냄새의 근원은 아빠트 지하주차장 개조가운데서 생긴 독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甲醛)때문이라고 해석했다(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