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9일발 신화통신: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9일, 테마공원을 건설한다는 명의로 각종 류형의 보호구를 점용하거나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것을 엄금하고 테마공원 주변의 부동산개발을 엄격히 통제하며 테마공원 건설을 리유로 지방정부의 채무를 증가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국가개혁발전위원회 등 5개 부문에서는 최근 공동으로 <테마공원 건설발전을 규범화할 데 관한 지도위견>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에 따르면 과학적인 계획방면에서 합리적으로 범위를 확정하고 테마공원의 정의와 개념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규모 등급을 명확히 하고 부지규모와 투자규모에 따라 특대형, 대형과 중소형으로 나누어야 한다. 과학적으로 발전을 론증하고 성급 정부에서는 본 지역의 실제와 결부하여 통합적으로 테마공원 프로젝트의 수량과 배치를 연구해야 한다. 합리적으로 배치를 계획하고 테마공원 부지 선택에서 주택 등 인원이 밀집된 구역과 서로 겹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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