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국제 대과학계획과 대과학공정을 앞장서 적극 조직하는 방안> 인쇄발부
2018년 03월 29일 14: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3월 28일발 신화통신: 국무원은 일전 <국제 대과학계획과 대과학공정을 앞장서 적극 조직하는 방안> (이하 ‘방안’으로 략함)을 인쇄발부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고 전국과학기술혁신대회정신을 락착하며 <국가혁신구동발전전략요강>의 총제적 요구에 따라 국제과학기술계가 보편적으로 주목하고 인류 사회발전과 과학기술진보에 영향이 심원한 연구령역에 초점을 맞추어 국내외 우세력량을 집결시켜 국제대과학계획과 대과학공정을 앞장서 적극 조직하며 전략최전방령역혁신능력과 국제영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진력하며 혁신능력개방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혁신관리의 새로운 구도와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을 추진함으로써 혁신형 국가와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데 유력한 지지를 주고 중국특색의 대국외교에 중요한 기여를 해야 한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국제첨단, 과학최전방, 전략인도, 능력향상, 중국주도, 협력공생, 혁신기제, 단계별 추진’의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우리 나라가 국제 대과학계획과 대과학공정을 앞장서 조직하는 데서의 2020년, 2035년 및 현세기 중엽의 ‘3단계 전진’의 발전목표를 명확히 했다. 현세기 중업에 이르러 국제영향력이 있는 일련의 대표적 과학연구성과를 형성시키고 우리 나라 과학기술혁신실력을 전면 향상시키고 국제공감대 결집과 협력혁신능력을 증강시키고 글로벌과학기술혁신령역에서의 우리 나라의 핵심경쟁력과 발언권을 향상시켜 글로벌 중대 과학기술의제에 기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