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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4월의 박오는 초목이 푸르고 봄기운이 완연하다. 봄비가 푸른 하늘을 더 푸르고 맑게 단장했다.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가 4월 8일 개막되였다. 세계는 또다시 ‘박오시간’에 들어섰다. 2000여명 래빈과 근 2000명의 기자, 60여차의 토론이 공식 진행된다… 관점이 겹치고 지혜가 충돌하고 공감대가 집중된다.
5년전의 일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5년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박오아시아포럼 년례회의에서 발표한 기조연설에서 ‘운명공동체’리념을 제기했고 이는 밝은 빛이 먹장구름을 뚫고지나듯이 혼란한 세계를 향해 글로벌화문제에 대한 중국답안지를 보여주었다. 3년전 습근평 주석은 박오에서 ‘아시아운명공동체’에로의 매진을 통해 ‘인류운명공동체’건설을 추진할 데 대해 제기함으로써 서로 화목하게 보내고 평등하고 자유로운 아름다운 전경을 그려주었다. 올해 습근평 주석은 초청을 받고 재차 박오아시아포럼 년례회의 개막식에 참석하여 중요한 기조연설을 발표할 것이다. 그는 중국 개혁개방의 위대한 성과, 중요한 경험과 계시, 세계적 의의와 영향에 대하여 그리고 새로운 력사적 대목에서 중국이 어떻게 대외개방 재확대와 개혁심화 재출발을 추동할 것인가에 대해 가장 권위적인 천명을 할 것이며 일련의 새로운 개혁개방의 중요한 조치를 선포할 것이다.
회의장 내외의 시선은 모두 박오에 집중되고있다. 사람들은 대국수령이 중국의 목소리를 전하여 아시아와 세계의 미래를 위해 중국의 지혜를 기여하고 중국의 방안을 내놓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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