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부문 ‘록생방패2018’ 전문행동을 전개할 데 대해 포치
469개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대해 감독검사
2018년 03월 29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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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8일발 본사소식(기자 구강택): 일전, 생태환경부, 자연자원부 등 7개 부문에서는 영상회의를 열고 ‘록색방패2018’자연보호구감독검사전문행동을 련합포치했다.
2017년 7월부터 12월까지 원 환경보호부 등 7개 부문에서는 ‘록색방패2017’국가급 자연보호구 감독검사 전문행동을 펼쳐 446곳의 국가급 자연보호구에 관련된 문제 선색 2.08만개를 조사처리하고 위법기업 2460여개를 페업시키고 취체했다. 문제정돈개정을 완성한 것이 1.31만개를 초과했는데 발견한 문제 총수의 약 63%를 차지하며 그외 문제는 모두 서류를 건립하여 한창 독촉하여 정돈개정하고 있다.
생태환경부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록색방패2018’전문행동의 첫째임무는 ‘록색방패2017’전문행동에서 발견된 오랜 문제의 정돈개조를 ‘되돌아보는 것’이다. 동시에 ‘저장량을 감소시키고 증가량을 통제’하고 자연보호구에 새로 나타는 규정, 법률위반 문제를 철저히 조사처리하는 것이다. 각급 생태환경부문에서는 인솔역할을 확실하게 담당하고 알심들여 배치하고 면밀하게 포치해야 하며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책임분공을 락착하여 469개 국가급 자연보호구와 847개 성급자연보호구에 대해 전면적인 기초조사를 하여 전면적으로 진상을 파악하고 문제서류를 건립하며 서류카드를 만들고 장부에 기입하는 것을 실행하며 두드러진 문제를 정밀하게 해결하여 지방 각급 자연보호구의 관리수준의 제고를 추동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