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우정국 국장 마군승: 년내에 배송실명제 전면 보급 실현할 것
2018년 03월 20일 15: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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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우정국 국장 마군승은 대중들이 관심하는 실명정보안전문제는 정부부문이 실명배송을 추진할 때 고려한 가장 첫번째 문제이고 근본적 문제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최저선사유 견지, 정보시스템에 대한 안전등급 평가 진행, 부단히 새로운 정보기술을 운용해 감독관리를 강화하는 등 세개 면에서 대중들의 정보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하루 실명배송량은 이미 1억건에 달해 하루 배송량의 83%를 차지했는데 년내에 배송실명제의 전면 보급을 실현할 것이다"라고 했다.
마군승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4년전 ‘택배하향’공정을 출범해 현재 전국 농촌택배보급률이 87%에 달했고 근 6억명의 농민들이 온라인쇼핑서비스를 향유하고 있다. 작년 400억건의 전국 택배중에서 100건이 농촌에서 온 것이였다. 다음 단계에 우정부문은 19차 당대회 정신과 올해 중앙1호문건 정신에 따라 계속하여 서비스망을 온촌으로 보급시켜 택배보급률을 향상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