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하북성 하간시 룡화점향 흥륭점촌 과일농민들이 배꽃에 수분하고 있다. 최근 하북성 하간시 룡화점향의 2100여묘 배나무가 개화기에 들어서 현지 과농들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인공수분을 진행해 신선한 과일의 풍작을 보장했다(신화사 기자 주욱동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