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3월 22일, 직원들은 ‘무인운전 테스트용 림시번호판’을 차량내에 올려놓았다.
당일, 북경시 관련 부문은 <북경시 무인운전 차량 도로테스트 관련 사업을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시행)>과 <북경시 무인운전 차량 도로테스트 관리실시규정(시행)>에 따라 북경 바이두 왕신과학기술유한회사에 북경시 첫번째 무인운전 테스트용 림시번호판을 발급했다. 료해에 따르면 림시번호판을 받은 무인운전 테스트차량은 밀페된 실험장에서 훈련하고 무인운전 능력평가와 전문가 심사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한다.
현재 북경시는 첫번째 무인운전 밀페실험장소를 건설했다. 이 실험장소는 풍부한 테스트씨나리오와 다차원의 평가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북경시는 33갈래, 총 105km에 달하는 도로를 개방해 무인운전차량 테스트운행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