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의견" 인쇄발부해 "하수구기름" 종합관리를 강화
2017년 04월 25일 13: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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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24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하수구기름(地沟油)’관리사업을 더한층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하여 단속과 인도, 표본동치를 견지하면서 “하수구기름” 종합관리의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구축할데 대하여 배치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간 각 지역, 각 관계부문에서는 “하수구기름” 단속강도를 끊임없이 늘리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하수구기름” 종합관리의 장기적인 효과기제가 아직도 효과적으로 구축되지 않았고 불법범죄가 여전히 종종 발생하고있다. 각 지역, 각 관계부문에서는 “하수구기름”종합관리를 강화하는것을 당면 식품안전의 중점사업임무로 삼아 힘써 원천적인 방범과 감독관리 집법을 강화하고 무해화처리와 자원화리용을 추진하며 기업의 주체적책임을 시달하고 불법범죄를 엄하게 단속하는 면에 공력을 들여 “하수구기름”불법범죄가 자라나는 토양을 근본적으로 제거하여 인민군중들의 음식면에서 안전걱정이 없도록 절실히 보장해야 한다.
“의견”은 “하수구기름” 종합관리에 초점을 맞춰 다음과 같은 5가지 방면의 정책조치를 제기했다. 첫째, 기업의 주체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둘째, 무해화 처리와 자원화 리용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 셋째, 종합조치와 기술수단을 보완해야 한다. 넷째 감독관리책임을 시달해야 한다. 다섯째, “하수구기름” 불법범죄를 엄하게 단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