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정대우, 오강): 조선중앙통신사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일전 후비보장면에서의 자급자족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선은 자신의 방식으로 생산하여 먹고입는것의 풍부함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은 최근 인민군항공과 방공군 4.22 태천돼지양식장을 시찰할 때 이 공장은 국산설비를 사용하고 수준이 높은 과학화, 현대화, 집약화를 실현했는데 조선 축산품기지의 "본보기"이며 또 비행사의 식품후비공급도 보장했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또 인민군이 로동당국산화방침 실현에서 인도작용을 해 아주 좋은 애국주의정신을 표현했다고 칭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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