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국무원,“중장기 청년발전 계획(2016-2025년)” 인쇄발부
2017년 04월 14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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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3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국무원은 “중장기 청년발전 계획(2016-2025년)”을 인쇄발부함과 아울러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것을 요구했다.
청년은 나라의 미래이자 민족의 희망이다. 청년이 흥성해야 민족이 흥성하고 청년이 강해야 나라가 강해진다. 청년들의 더욱 훌륭한 성장, 더욱 빠른 발전을 촉진하는것은 나라의 기초적, 전략적 공정이다. 당과 국가의 관련 정책법규에 의거하고 경제사회발전의 총체적인 목표와 요구에 따라 우리 나라 청년발전의 실제상황과 결부시켜 본 계획을 제정한다.
본 계획에서 일컫는 청년의 년령범위는 만 14-35세(계획가운데 혼인, 취업, 미성년자보호 등 령역에 관계될 때의 년령한계는 관련 법률과 법규의 규정에 의거한다)이다.
2020년에 이르러 중국특색이 있는 청년발전의 정책체계와 사업기제가 초보적으로 형성되고 광범한 청년들의 사상정치소양과 전면적 발전수준이 더한층 제고되며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 결승전의 위대한 실천속에서 생력군과 돌결대의 역할이 충분히 발휘된다. 2025년에 이르러 중국특색이 있는 청년발전의 정책체계와 사업기제가 더욱 보완되고 광범한 청년들은 사상정치소양과 전면적 발전수준이 뚜렷이 제고되여 원대한 리상을 지니고 품덕과 재능을 함께 중시하며 감정과 리성을 같이 수련하고 용감히 개척하면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력사중임을 맡을수 있는 유능한 후계자로 된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4/14/nw.D110000renmrb_20170414_1-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