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31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은 “중국(료녕)자유무역시험지대 총체적방안”, “중국(절강)자유무역시험지대 총체적방안”, “중국(하남)자유무역시험지대 총체적방안”, “중국(호북)자유무역시험지대 총체적방안”, “중국(중경)자유무역시험지대 총체적방안”, “중국(사천)자유무역시험지대 총체적방안”, “중국(섬서)자유무역시험지대 총체적방안”(이하 “총체적 방안”으로 통칭)을 각기 인쇄발부했다.
“총체적방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료녕, 절강, 하남, 호북, 중경, 사천, 섬서 등 자유무역시험지대는 당중앙, 국무원에서 내린 중대한 결책이고 새로운 형세에서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는 전략적 조치로서 정부직능의 전환을 다그치고 관리모식의 혁신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무역투자의 편리화를 촉진하고 금융개방의 혁신을 심화하여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경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데 대하여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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