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장건과): 국가지적재산권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9개 부문은 최근 "동북로공업기지 전면적인 진흥을 지지하고 동북지역 지적재산권전략을 실시할데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련합으로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지적재산권의 지지,인도작용을 발휘하여 산업구조업그레이드를 촉진시키고 지적재산권과 구역중점산업의 융합발전을 추동하며 서비스산업의 기술혁신을 지지하고 농업지적재산권사업을 강화하여 동북지역 문화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번영에 힘을 보태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동북지역에 구역전통지식산업화 발전계획, 제정을 지도하고 전통지식의 관리, 보호, 혜택공유기제를 최적화하며 구역전통지식데터베스를 건설하여 관련 자원의 획득과 리용을 규범화해야 한다. 현대과학기술과의 결합을 강화하여 특허 등 현유의 지적재산권제도 혁신을 격려하고 충분히 리용하여 혁신성과를 보호해야 한다. 전통지식과 민간문예보호와 관광, 문화 등 관련 사업의 융합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전통브랜드의 혁신발전을 지지하고 전통브랜드기업의 브랜드가치 등을 제고해야 한한다.
"의견"은 지적재산권의 분류지도를 강화하여 심양, 대련, 장춘, 할빈 지적재산권 창조운용고지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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