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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5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 “중국 에이즈 억제와 예방치료’13.5’행동계획”을 인쇄발부하고 “13.5”시기 에이즈예방치료사업에 대해 전면적으로 포치했으며 총체적요구와 예방치료조치, 보장조치를 명확히 했다.
“행동계획”은 정부조직과 부문별 책임리행, 전사회 공동참여를 견지하고 예방위주, 예방치료결부, 의법예방치료, 과학적예방치료를 견지하며 종합관리, 중점돌출, 류형별 지도를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목표면에서 “행동계획”은 최대한으로 에이즈 감염자와 환자를 발견하고 성전파를 효과적으로 통제하며 마약주사, 흡식전파, 수혈전파, 영유아전파를 지속적으로 줄이고 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일층 낮추며 에이즈 감염자와 환자의 생존질을 점차 제고시키고 사회기시를 점차 줄이여 우리 나라 에이즈확산을 저류행수준으로 계속 통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행동계획”은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남성 동성성행위군체 에이즈 관련 위험행위를 10% 이상 줄이고 기타 성전파 위험행위군체의 감염률을 0.5% 이하로 통제해야 한다. 마약중독치료에 참여하는 약물유지치료인원 년 추가감염률을 0.3% 이하로 통제하며 부부중 한사람이 에이즈감염자인 가정의 배우자전파률을 1% 이하로 통제해야 한다. 에이즈 영유아전파률을 4% 이하로 통제해야 한다. 진단을 거쳐 감염을 발견 또는 스스로 에이즈감염 상황을 아는 감염자와 환자의 비례를 90% 이상에 도달시켜야 한다. 치료조건에 부합되는 감염자와 환자의 항비루스치료접수 비례를 90% 이상에 도달시키고 항비루스치료 접수 감염자와 환자 치료성공률을 90% 이상에 도달시키며 중의약치료를 접수한 인수가 루계로 2015년보다 한배 증가되게 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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