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의료개혁판공실: 2017년 전국공립병원 의료비용 평균 증폭 10% 이하로 통제
2017년 01월 26일 12: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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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5일발 신화통신(기자 진방, 호철): 국무원 의료개혁판공실 주임,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부주임 왕하승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25일 국무원 보도판공실 정책브리핑에서 우리 나라는 병원수익을 약으로 메우는 기제를 진일보 타파하고 전면적으로 공립병원종합개혁을 추진하며 약품가급(药品加成)을 취소한다. 2017년 전국 공립병원 의료비용 평균증폭은 10% 이하로 통제할것이다.
왕하승은 약품류통령역의 돌출한 문제를 정돈하고 의약대표행위를 규범화하며 "인터넷+약품류동" 등 개혁조치를 추진해 불합리하게 높은 약품가격을 낮추고 의료비용의 불합리한 증가를 통제해 적극적인 영향을 산생하게 할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아래의 네개 측면이 있다.
첫째, 병원수익을 약으로 대체하는 기제를 진일보 파괴하고 전면적으로 공립병원 종합개혁을 추진하며 약품가급을 취소하고 의료서비스가격을 정돈하며 정부투입책임을 락착하고 새로운 공립병원 보상기제를 다그쳐 건립한다. 여러 지역 의료비용증가폭은 계량화관리를 진행하고 또 구체적 의료기구에 락착한다. 2017년 전국 공립병원 의료비용 평균증가폭을 10% 이하로 통제한다.
둘째, 합리한 약품사용을 촉진한다. 공립병원은 기본약물을 전면적으로 배치해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처방평가제도를 락착하고 항생제, 보조약품, 영양성약품사용의 추적감독제도를 락착한다. 의료기구는 약품구매사용정황을 원무공개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아 매분기마다 약품 가격, 용량, 약점용비례 등 정보를 공개하고 불합리한 약사용 처방을 뗀 의사에 대해 공시와 면담을 진행한다. 위생계획출산부문은 의료기구의 합리한 약물사용정황에 대해 심사순위를 매겨 심사결과와 원장평가, 성과급확정 등과 련관시킨다.
셋째, 의료보험지불식개혁을 힘써 추진하고 의료보험비용통제의 작용을 잘 발휘한다. 여러 류형 의료보험의 의료서비스행위, 의료비용의 통제와 감독제약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킨다.
넷째, 약사의 합리한 약사용면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