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3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 중앙군위 판공청은 “렬사기념사업을 진일보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중국 혁명, 건설과 개혁의 여러 력사시기에 용솟음쳐나온 민족독립, 인민해방과 국가부강, 인민행복을 위해 뜻을 품고 분투하고 사심없이 봉사하고 영용하게 희생된 무수한 렬사들, 그들의 공훈은 력사에 길이 남고 그들의 정신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꾸준히 분투하는 력량의 원천을 격발시켜주고있다. 중앙에서는 력대로 렬사기념사업을 고도로 중시해왔고 일련의 정책조치를 마련하여 렬사기념사업이 선명한 효과를 거두도록 추동했다.
형세임무의 발전변화에 따라 렬사기념사업에는 일부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 특히는 일부 지방과 부문에서는 이 사업에 대해 중시가 부족하고 대중들의 참여도가 높지 못하며 관련제도기제가 완벽하지 못하다. 당의 18차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체계건설에 진력하기 위해 중앙의 동의를 거쳐 렬사기념사업을 진일보 강화할데 관해 아래와 같은 요구를 제기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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