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강서성 무원현 자양진의 홍수가 경계수위를 이미 초과했다. 6월 26일부터 강서 무원은 큰비와 특대폭우를 만나 풍경구로 가는 일부 도로구간에 붕괴현상이 나타났고 풍경구내의 지세가 좀 낮고 산홍수가 비교적 큰 위험구간과 수상유람항목은 잠시 페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