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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하향과 낡은 가전제품을 새 제품으로 바꾸는 정책이 만기된 뒤 지난해 6월에 출범된 에너지절약 가전제품 보조금정책도 제기한에 시장에서 퇴출하게 된다. 6월 1일부터 소비자들이 에어컨, 평면TV, 랭장고, 세탁기와 온수기 5가지 에너지절약 가전제품을 구입할 경우 더는 중앙재정의 보조금정책을 향수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중앙재정은 이미 보조자금 122억원을 조달하여 5가지 에너지절약 가전제품 6500여만대 보급으로 소비수요 2500여억원을 이끌어냈다.
“에너지절약보조정책이 제기한에 퇴출하지만 재정수단을 통해 에너지절약제품을 보급하고 소비를 이끄는 정책목표는 여전히 계속될것이다.” 재정부 재정과학소 부소장 류상희는 상기와 같이 밝혔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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