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경찰측에 따르면 신강 선선현(鄯善县)에서 발생한 엄중한 폭력테러사건 진상이 6월 30일 밝혀졌다.
올해 2월부터 애하메티니야즈 스디크는 종교 극단활동을 조직하고 폭력테러를 선동하는 음향자료를 청취하면서 17명으로 구성된 폭력테러 무리를 무었다. 이 무리는 6월 중순부터 자금을 모으고 칼과 휘발유를 사들이면서 폭력테러를 저지를 곳을 여러차례 사전 답사했다.
6월 25일 현지 공안기관은 이 무리의 한 성원을 체포했다. 애하메티니야즈는 자신들의 행적이 들어날가바 26일 새벽 15명 폭도들을 인솔해 선후로 선선현의 루크친진 파출소, 순라경찰중대, 진 정부, 건설공지, 개인 상점, 미용실을 습격하고 차량을 불태웠으며 미친듯한 칼부림으로 공안경찰, 무고한 군중 24명을 죽이고 2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사건 처리과정에 당장에서 폭도 11명이 사살되고 4명이 체포되였다.
군중들의 제보에 의해 도망친 한 명의 폭도가 30일 나포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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