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광서 계림시 공안기관은 반테로돌발사태응급처치연습을 거행했는데 계림시 관할내의 12개 현, 5개 도시구역의 21개 응급처치대의 1500여명 경찰들이 2시간내에 전부 집합했다. 목전 계림 공안기관은 조기경보, 지휘, 예비방안, 처치, 보장, 여론 등 6대체계를 핵심으로 하는 돌발성사건 응급처치기제를 형성했고 시내와 남북 두 곳에서 규모가 비교적 큰 돌발사고응급처치대오를 건립했으며 각 현에서도 돌발사고응급처치분대를 성립했다.